고3 숨가쁜 입시일정

라이크타이거 | 기사입력 2020/05/21 [14:01]

고3 숨가쁜 입시일정

라이크타이거 | 입력 : 2020/05/21 [14:01]

 

 



21일 학력평가…두달새 중요시험 5번 치러야

 

인천 66개교 온라인으로 시험

 

 

 

20일 첫 등교에 나선 고3 수험생들은 숨 돌릴 틈 없이 곧바로 밀린 시험들을 소화해야 한다. 대면 수업이 늦어진 만큼 중간고사 등 내신 일정과 모의평가(전국연합학력평가)까지 줄줄이 연기돼 총 5번 시험을 두 달 안에 치러야 하는 빡빡한 일정이다.

 

우선 21일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학평을 치른다. 하지만 20일 전원 귀가 조처가 내려진 인천 66개교 학생들은 원격으로 치른다.

 

이들 학교는 또 이번주 내내 등교를 재개하지 않고 원격수업을 할 방침이다. 앞서 서울시교육청 주관 학평이 지난 3월 취소된 데 이어 4월 재택 시험으로 진행되면서 이번 평가는 고3이 사실상 처음 치르는 전국 단위 시험이 됐다. 다음달에는 학교별 중간고사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모의평가가 연이어 기다리고 있다. 중간고사는 대부분 고교가 6월 중순 전후로 치를 예정이며, 이어 18일에는 재수생까지 참여하는 `수능 실전 형태`의 모의평가가 있다. 이 시험은 수능 출제 기관인 평가원이 내는 만큼 수능 난도를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척도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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