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강의, 1학기까지 연장합시다"… 목소리 낸 대학생들

정승양 | 기사입력 2020/04/13 [17:58]

"온라인 강의, 1학기까지 연장합시다"… 목소리 낸 대학생들

정승양 | 입력 : 2020/04/13 [17:58]

 



<파이낸셜뉴스 2020-04-13 기사발췌>

 

기사제목 : "온라인 강의, 1학기까지 연장합시다"… 목소리 낸 대학생들

 

주요내용 :

1~2주씩 자주 연장 보단

1학기 연장 등 장기 계획이 도움

서강·건국·숭실·이화여대

1학기 전체 온라인 강의 결정

 

등록금 환불 요구가 거센 가운데 일각에서는 온라인 강의를 차라리 1학기 전체로 확대해서 수업의 안정성을 도모하자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서 주목된다.

온라인 강의 초반 서버 폭주, 수업의 질 문제가 불거졌지만 정작 학생들은 온라인 강의 연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안전' '학습권 향상'이 주된 목표다.

아직 대면 강의는 이르다는 정부의 지침과 1~2주씩 자주 연장하는 것보다 장기적 계획을 수립하는 편이 오히려 학습권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서다.

■학생들이 먼저 1학기 연장 요구

12일 대학가에 따르면 온라인 강의를 1학기 전체로 연장한 학교들의 경우 학생들의 요청을 반영한 경우가 많았다.

서울 주요 대학 중 1학기 전체 온라인 강의를 운영하는 학교는 서강대, 이화여대, 건국대, 숭실대 등이다.

서울대, 성균관대, 경희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은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무기한 연장을 택했다. 이 외에 고려대, 명지대는 5 2일까지, 연세대는 5 12일까지 온라인 강의를 연장하고 추이를 보며 추가 연장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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