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시기 못정하는 교육부…EBS 또 '버벅'

라이크타이거 | 기사입력 2020/04/14 [10:33]

등교 시기 못정하는 교육부…EBS 또 '버벅'

라이크타이거 | 입력 : 2020/04/14 [10:33]

 



 

<한국경제 2020-04-14 기사발췌>

 

기사제목 : 등교 시기 못정하는 교육부…EBS '버벅'

 

주요내용 :

 

"확진자 숫자로 결정 못해"

'4 5'에도 학교 못가면

1학기 내신 평가 무산 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 연속 50명을 밑도는 등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교육당국은 13확진자 숫자로 등교를 결정할 일은 아니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병행에도학년별로 등교할지, 1주일에 며칠을 할지 등에 대해서도 감염병의 전반적인 추이를 보고 결정해야 한다다만 입시 문제가 있어 지역별 등교는 우선 고려하고 있는 방식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온라인 수업이 예상보다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교육부는 이날 화상회의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누그러지면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학년별로 등교 시점을 달리하거나, 주당 등교 수업일을 제한하는 방식도 검토 중이다. 이상수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한다면 코로나19 추이를 전반적으로 고려하면서 방식을 정할 것이라며보건당국, 전문가들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 제기하는 지역별 순차 등교수업에 대해서는지역에 따라 학사운영에 편차가 생겨 고려 대상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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