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 못 하니까”… 그룹톡으로 OT 대체

라이크타이거 | 기사입력 2020/04/14 [10:56]

“대면 못 하니까”… 그룹톡으로 OT 대체

라이크타이거 | 입력 : 2020/04/14 [10:56]

 



 

<세계일보 2020-04-14 기사발췌>

 

기사제목 : “대면 못 하니까”… 그룹톡으로 OT 대체

 

주요내용 :

대학 동아리신풍속’ / 오프라인 개강 연기에 SNS 소통 / 커뮤니티에 100 100답 등 올려 / “새 방식 시도하며 아이디어 찾아” / 일부 대면 필수 동아리 고충 토로

 

“동아리 활동을 온라인으로 하게 될 거라곤 생각도 못 했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니까요. 만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만들어내려 애쓰고 있어요.”

대학에서 경제·경영 동아리 활동을 하는 권모(20)씨는 13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모든 동아리 활동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학이 온라인 강의 기간을 연장하는 가운데 많은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는오프라인 활동대신사회적 거리두기동참을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하는 동아리들이 늘어나고 있다.

권씨의 동아리는오프라인 개강이 미뤄지면서 동아리 홍보와 신입생 모집을 전부 온라인으로 대체했다. 예년 같으면 교내 학생문화관에 동아리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포스터를 붙였겠지만 올해는 학교 커뮤니티(Community·공동체) 웹사이트와 대학생들이 많이 쓰는 커뮤니티앱으로 홍보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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