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서울대 신입생 분석해보니

라이크타이거 | 기사입력 2020/04/21 [17:27]

2020년 서울대 신입생 분석해보니

라이크타이거 | 입력 : 2020/04/21 [17:27]

 

<조선일보 2020-04-20 기사발췌>

 

 

기사제목 : [2020년 신입생 분석해보니]

 

  

주요내용 :

 

서울대 합격 30위內 일반고 4곳… 강남·서초 비중 높아져

 

전체 37%가 외고·과학고·자사고… 수시·정시 모두 강남 일반고 선전

 

전문가 "외고·자사고 폐지되면 8학군 등으로 더 몰릴 것"

 

 

올해(2020학년도) 서울대 합격자를 많이 배출한 상위 30개 고교 가운데 일반고는 4곳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단국대 사대부고(22명·19위), 경기 화성고(22명·19위), 서울고(20명·24위), 공주 한일고(19명·26위) 등이다. 나머지는 모두 특목고와 자사고다. 본지가 20일 단독 입수한 '2020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출신 고교별 현황(최종 등록 기준)'을 분석한 결과다. 서울대 합격생을 1명 이상 낸 고교는 910곳으로 전체(2360곳)의 38%로 나타났다.

 

  

서울예술고가 수시 77명, 정시 2명 등 총 79명으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냈다. 예체능을 제외할 경우 서울과학고와 용인외대부고가 각각 63명으로 공동 1위였다. 대원외고(58명), 경기과학고(57명), 하나고(56명)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는 서울예고(92명), 용인외대부고(67명), 서울과학고(58명), 대원외고(53명), 경기과학고(50명), 하나고(48명) 순이었다. 서울과학고가 용인외대부고를 따라잡았다.

 

  

2020학년도 입시는 수시 비율이 78.5%로 역대 가장 높았지만, 특목고와 자사고가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수시 비율이 절반 이하였던 2007학년도(46.9%)에는 상위 30위 안에 일반고가 14곳에 달했지만, 올해는 4곳으로 대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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